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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운 무늬의 강함에 끌려가고...

2024.01.16

다운의 무늬의 힘에 당겨 조금 엉망인 스타일링이 되어 버렸습니다만, 코듀로이 팬츠나, 벨로아조의 컷소, 캐시미어의 머플러 등 겨울다움이 있는 것을 선택해 고집이 있는 분위기에. 


ONDA
183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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